아침3 '잃어버린 양' "어느 사람이 양 일백마리가 있는 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 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5장 4절) "목자가 자기 양을 사랑하고 한 마리라도 잃어버리게 되면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더한 무한히 큰 사랑으로써 세상에서 버림받은 모든 영혼들을 사랑하신다. 사랑은 비록 하니님의 사랑을 저버릴 수도 있고 그에게서 멀리 떠나갈 수도 있고 또 다른 주인을 택하여 섬길 수도 있다. 그럴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것을 찾고자 열망하신다. 비유에 나타난 목자는 한 마리의 양, 곹 가장 적은 숫자의 양을 찾기 위하여 나아갔다. 그러므로 비록 잃어버린 영혼이 단 한 사람뿐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그 한 영혼을 위하여 .. 2020. 4. 29. 4월17일 ‘용서의 근거’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하신 마지막 말씀들 가운데 하나는 “다 이루었다”였다. 그 어구는 ‘다 갚았다’, ‘다 말소했다’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테텔레스타이’였다. 이 단어는 상인들이 ‘대금을 지불했을 때’ 그 청구서에 기록했던 단어이다. 예수님은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자신이 하신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범한 모든 죄에 대한 대가를 다 지불하셨다. 롬 8장 1절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것이 복음이다! 예레미야 21장 34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2020. 4. 17. 4월16일 ‘시험을 이기기’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7-8) 마틴 루터는 말하였다. “새가 당신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당신의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사탄이 우리에게 불순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하고 제안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생각들에 안주하지 않고 그 생각을 말로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도록 선택할 수는 있다. 시험 그 자체는 죄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도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를 짓지 않으셨다(히 4:15). 그 시험에 넘어가지 않는 한 죄가 아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우리는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이다. 시험이 올 때에, 우리는 선택할 수가 있다..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