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기도력2 4월16일 ‘시험을 이기기’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7-8) 마틴 루터는 말하였다. “새가 당신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당신의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사탄이 우리에게 불순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하고 제안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생각들에 안주하지 않고 그 생각을 말로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도록 선택할 수는 있다. 시험 그 자체는 죄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도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를 짓지 않으셨다(히 4:15). 그 시험에 넘어가지 않는 한 죄가 아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우리는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이다. 시험이 올 때에, 우리는 선택할 수가 있다.. 2020. 4. 16. 4월 14일 ‘대속의 의미’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5) 영화 ‘마지막 황제’를 보면 중국의 마지막 황제로 등극한 소년이 휘하에 수천 명의 내시를 거느리고 마치 동화의 이야기처럼 호화롭게 살아간다. 한번은 동생이 황제가 잘못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소년 황제는 ‘내가 잘못하면 딴 사람이 벌을 받지’라고 말한다. 시범을 보이려고 단지를 깨뜨리자, 과연 신하 하나가 매를 맞는다. 예수님은 이 순서를 뒤집으셨다. 종이 잘못하면 왕이 벌을 받는다. 이것이 성경의 복음이며, 대속(代贖)의 의미이다. 은혜란 주는 이가 친히 값을 치렀기에 값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은혜란 받는 이에게는 값없.. 2020.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