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 4월12일 ‘하나님의 역할과 나의 역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어떤 호수에서 자동 조종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고속 보트를 타고 있다고 상상하여 보자. 지금 고속 보트는 동쪽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데 서쪽으로 가고 싶다면 180도 회전을 해야 한다. 그렇게 방향을 바꾸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키를 잡고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억지로 서쪽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 서쪽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는 하겠지만 억지로 계속 힘을 주어 키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이는 그 배가 반대쪽으로 나아가도록 조종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힘이 빠져 키를 놓치게 되고 배는 바로 다시 원래 설정되어 있던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의 삶을 의지력만으로 자신을 변.. 2020. 4. 12. 4월 11일 ‘찬양하고 기도하라’ 매미가 우는 것은 사랑을 구하는 사랑의 노래라고 합니다. 조그맣게 불렀다가는 사랑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렇게 높게 부른다는 것입니다. 가정예배를 달 반여 드리는 이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우리의 감사와 찬양은 더욱 높아지고 뚜렷해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와 찬양의 정신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욱 잘 증진시켜 주는 것은 없다. 우울하고 불만스런 사상과 감정을 물리치는 것은 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의무이다.”(치료봉사 251) 끝이 언제일지 모르는 코로나 19로 인한 혼란과 근심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인 현실에 봉착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우리가 처음 듣는 일은 아닙니다. 눅 21장 예수님께서 하신 마지막 감람산 설교 가운데에 이러한 말씀.. 2020. 4. 11. 4월7일 ‘주님과 하나가 되는 것의 의미’ ‘주님과 하나가 되는 것의 의미’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 15:4) 두 개의 어린 나무가 서로 나란히 자랐다. 그런데 바람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두 나무가 서로 엇갈리게 되어, 이렇게 된 가운데 점차적으로 두 나무의 껍질은 벗겨졌다. 그리고 수액이 섞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어느 고요한 날 두 나무는 결국 하나로 연합되었다. 그러한 과정이 점점 진척이 되면서 이윽고 두 나무는 아주 튼튼히 결합하게 되었다. 그런데 보다 더 강한 나무는 점점 더 크게 자라나는 데 비하여 다른 한 나무는 점점 더 작아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그 다른 한 나무는 시들고 쇠퇴하기 시작하여 결국은 흔적도 없게 되었다. 그래서 밑의 줄기는 둘인데 위로 올라가면 한 나무밖에 없게 되었다. 한 나무는 죽음이 빼앗.. 2020. 4. 7. 4월6일 ‘시련은 우리를 온전케 한다’ 시련은 우리를 온전케 한다 “그러므로 기뻐하십시오. 눈앞에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하여 지금 당장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이 시험들은 여러분의 믿음이 얼마나 강하고 순수한지 알아보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순수한 믿음은 금보다도 훨씬 귀합니다. 금은 불에 의해 단련되기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닳아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순수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벧전 1:6-7, 쉬운) 찰스 코우만 여사는 애벌레가 나방이 되는 것을 1년 동안 관찰한 뒤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맨 처음 번데기에서 나방이 나오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을 때, 저는 작은 구멍으로 안간힘을 쓰면서 나오려고 하는 나방이 너무나 불쌍해서 가위로 구멍을.. 2020. 4. 6.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