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사야 44:2)
나는 이 세상에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이 나라는 생명체를 만들기 훨씬 이전부터 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마음속에 품으셨고, 나의 신체의 가장 작은 부분까지도 선택하여 만드셨다. 내가 속한 인종, 피부색, 머리칼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모든 특징들을 숙고하여 선택하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 그대로 나를 맞춤 제작하셨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편 139:14-16)
부적절한 부모는 있어도 부적절한 자식은 없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계획과 상관없이 태어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 없이 태어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죄까지도 모두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신다.
하나님은 어떠한 일도 우연히 하지 않으시고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식물, 모든 동물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만들어졌고,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계획하고 만드신 동기는 바로 그분의 사랑이시다.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흠 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에베소서 1:4, 쉬운성경)
물리학자, 생물학자 그리고 그 외 다른 과학자들이 우주를 연구하면 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이 우리의 존재에 꼭 맞도록 얼마나 독특하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이러한 조건들이 인류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데에 얼마나 적합한지에 대하여 경탄해 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이사야 45:18). 하나님은 왜 우리를 위해서 이 모든 우주를 만드시는 수고를 하셨을까?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우연의 산물’이 될 것이며, 우주의 천문학적 경우의 수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삶에는 어떠한 목적도, 의미도, 소중함도 없으며, 옳고 그름도 없고, 지구상에서의 짧은 삶 이외에는 아무런 희망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우리를 만드신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우리의 삶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만이 우리의 삶 속에서 그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 한목사님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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