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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사람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by MLW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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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이 우리 존재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보내고 있는 시간보다 훨씬 더 긴 시간, 즉 영원한 시간을 이 땅을 떠난 뒤에 보내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서 산다고 하는 것은 위에게 있어서 영원한 삶을 위한 예비학교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의 삶은 다음의 삶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우리는 이땅에서 길어야 100년 정도 살 수 있지만, 그 후에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하나님이 사람과 같은 존재를 하루살이로 만들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 사람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아브라함 링컨)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도서 3장 11절). 이말은 우리가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언젠가 우리의 심장이 더 이상 뛰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그것으로 우리의 육체는 지구상에서의 시간과 결별을 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우리 존재의 마지막을 의마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체를 '장막 집'이라 부른다. 하지만 미래의 몸은 '영원한 집'이라 부른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잇는 줄 아느니라" (고린도후서 5장 1절)

이 땅에서의 삶에는 많은 선택 사항들이 있지만, 마지막 결과에 있어서 우리에게 제시되는 것은 오직 영생과 영멸, 이 두 가지 뿐이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영생과 영멸이 결정된다.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사는 것이 존재의 끝이 아니고 그 후에 영원이라는 것이 있으며, 지금의 삶이 영생을 위한 준비의 과정이라는 것은 깨닫는다면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을 갖게 되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많은 활동과 대단한 목표 그리고 중요하게 여긴 많은 문제들이 한 순간에 의마가 없고, 사소하며,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세상에서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더욱 작아 보일 것이다.

영원한 빛 가운데 살 때 우리의 가지관은 변하게 된다. "그 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들이 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들 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빌립보서 3장 7 ~8절, 쉬운성경)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는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현재의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면은 근시안적인 사고이다. 오늘의 삶은 물 위에 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나 영생을 누리게 될 그곳은 지금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바다 속에 잠겨 있는 방산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삶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솔직히 말하면, 우리의 머리로서는 천국의 위대함과 불가사의함을 이해할 수 없다. 하루살이에게 내일을, 매미에게 겨울을 우리가 아무리 설명한들 개미나 매미가 그것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것처럼, 영원토록 산다는 것을 인간의 언어로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가" (고린도전서 2장 9절)

사람은 가급적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죽음이 그저 무섭고 두렵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죽음을 부인하거나 염두에 두지 않고 사는 것은 선강하지 못한 삶의 모습니다. 성경은 말한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되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전도서 7장 2절). 왜냐하면 결국 언젠가 일어날 사실에 대해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것은 가장 어리석은 자의 삶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머니의 배에서 보낸 9개월의 시간이 그 자체로 끝이 아닌 또 다른 삶을 위한 준비였듯이, 현재의 삶은 미래의 삶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맺고 있다면,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바로 그것이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의 보내는 마지막 순간이 되겠지만, 그것이 우리 존재의 마지막 시간은 아닌 것이다. 삶의 끝이 아닌 영원한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다.

영원에 비교하면 이 땅에서의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눈 깜짝할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에 따른 결과들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한 다음의 삶의 운명을 결정한다. '낭은 인생의 첫 날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이라는 슬로건이 이전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한 절이 있다. 하지만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여기고 사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삶의 모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것이 매일의 삶이 되어야 한다." (매튜 헨리)는 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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