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골로새서 1장 16절)
삶의 목적이란 우린 개인의 성취 그 이상이다. 우리의 가장 큰 꿈과 야망보다도 훨씬 그 이상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 그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모든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목적에 의해서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삶의 목적에 대한 고민은 수천 년 동아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였다. 혼란된 이유는 우리가 그러한 고민의 출발을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자기중심적인 질문을 던지곤 한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의 목표, 나의 미래를 위한 꿈은 무엇인가?' 하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춘다면 결코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창조하지 않았기에 우리가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만일 어떤 발명자가 나에게 유익한 발명품을 건네주었다고 하자, 사용하기 위해서는 발명자 혹은 사용 설명서만이 그것을 가르쳐줄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그것을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삶을 이해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우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가 누구이며, 삶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이를 통한 삶의 소중함, 더 나아가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는 목적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외의 다른 모든 길은 결국 막다른 골목으로 인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삶이란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에 따라 우리를 사용하는 것이지 우리의 목적을 위해 그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하여 준다는 자기 계발서와 같은 책들이 시중의 시점에 많이 있다. 이러한 책들의 한결같이 공통점은 모두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주제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꿈을 생각하라', '가치관을 명확히 하라', '목표를 설정하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꾸준히 자신을 훈련시키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으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 등등 …
물론 이러한 권고들 덕분에 큰 성공을 이루는 경우도 종종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심으로 노력하면 일반적으로 그 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한다는 것과 삶의 목적을 이룬다는 것은 절대 같지 않다. 개인적인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세상의 기준에 따라 엄청난 성공을 이룬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놓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자기 계발서가 제안하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창조된 목적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시이다. 발명품의 목적을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것은 만든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 여쭈어보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근원이시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기 훨씬 이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해 생각해 오셨으며, 이미 우리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우리는 누구나 삶의 목적에 대하여 고민하여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축하한다는 말을 우리 자신에게 해 주자!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빛 가운데로 들어가는 바로 그 길목에 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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