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디모데후서 4장 2절
이스라엘의 교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진리의 교사로서 하신 일은 그리스도 당시의 랍비들이 한 일과는 아주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그들은 전설과 인간의 이론과 가설에 구애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그 말씀에 대한 인간의 가르침과 저서에 치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교훈에는 심령을 소생시키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교훈과 설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한상 질문하는 자들을 "기록되었으되", "성경에 어떻게 말하였느냐", "네가 어떻게 읽느냐"라고 하는 단순한 말로 대하셨습니다.
반대자들이나 찬성자들을 막론하고 그들의 관심이 일깨워졌을 때에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말씀의 씨를 뿌리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종들도 바로 그 같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오늘날에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요긴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사람의 학설과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도 성경 전체를 영감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학자는 한쪽 부분을 부정하고 다른 학자는 다른 부분에 이의를 지기합니다.
그들은 자기의 판단과 견해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이고 저희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성경을 가르침으로 성경의 거룩한 권위를 파괴합니다.
그리하여 불신의 씨가 널리 뿌려 짐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혼란되어 무엇을 믿어야 할 지 모르게 됩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막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될 신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당시에 랍비들은 성경의 많은 부분을 억지로 이상하게 해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단순한 교훈들이 그들의 생활을 질책하였으므로 그들은 그 말씀의 능력을 소멸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이와 똑같은 일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범법 행위를 변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상하고 모호하게 해석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당시에 있었던 이 같은 행위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마땅히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논쟁의 해결사로서 그리고 모든 신앙의 기초로써 제시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 같은 능력을 빼앗겨 버렸고 그 결과로 인류의 영적 생확은 점점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강단에서 하는 많은 설교는 사람들의 양심을 각성시키고 심령에 생명을 불어 넣는 거룩한 현시가 없습니다.
설교를 들은 청중들은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누가복음 24장 32절)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세상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고자 부르짓는 사람들과 그분의 임재를 간절히 바라는 자들이 적지 않으나 어떠한 훌륭한 철학적 이론이나 문학적 변론도 그들의 요구들을 만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주장이나 그들이 지어낸 이론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설과 사람의 학설과 격언만을 들어온 사람들에게 심령을 새롭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과 사랑을 주제로 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품성과 율법이 얼마나 신성한가에 대하여 많이 논하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또한 그리스도의 종들의 논제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진리를 전할 것 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라" (디모데후서 4장 2절).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 (이사야 32장 20절)라.
"낼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예레미야 23장 28절).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잠언 30장 5, 6 절)
─ 한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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