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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by MLW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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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우리의 삶을 만든다. 삶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당신은 삶을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질문을 받은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삶은 서커스다, 지뢰밭이다, 퍼즐이다. 줄타기이다, 여행이다. 또 어떤 사람은 삶은 회전목마이다.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계속 돌기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답들은 그의 삶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의 삶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화상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삶이 파티'라고 생각한다면, 그의 최우선의 가치관은 아마도 즐거움과 향락을 추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삶을 경주로 본다면,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시간에 쫓기면서 살게 될 것이다. 삶을 마라톤으로 본다면 그는 인내에 가치를 둘 것이고, 삶을 전쟁이나 게임으로 생각한다면 승리가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대해서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계실까? 성경은 두 가지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첫째로 이 땅에서의 삶은 시험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믿음, 사랑, 그리고 충성에 대하여 끊임없이 시험하신다. 시험, 유혹, 연단, 테스트와 같은 단어들이 성경에 200번 이상 등장한다. 예를 들어 아담과 하와는 시험을 통과하시 못했고, 다윗도 여러 시험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성경은 요셉, 에스더, 다니엘과 같이 시허믈 통과한 사람들의 예도 많이 제시하고 있다.

품성은 시험에 의해서 계발되고 다듬어 진다. 삶의 모든 영역이 시험이며, 우리는 항상 시험을 받고 있다. 삶이 시험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우리는 ㅅㄹㅁ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작은 사건도 우리의 품성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매일이 중요한 날이고, 매 순간이 품성을 계발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또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이다. 어떤 시험은 아주 크게 즈껴질 수도 있고, 또 어떤 시험은 이지하지도 못할 만큼 작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시험들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영원한 것 이다.

복된 소식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13절). 우리가 시험을 통과할 때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주실 상을 계획하신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1장 12절)

둘째로 이 땅에서의 삶은 일시적으로 위탁받은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서 가르쳐주는 두번째 삶에 대한 비유이다. 이 땅에서의 시간, 지적인 능력, 그리고 자원과 물질은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관리하도록 잠시 맡기신 선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들이다. 이 청지기의 개념은 이 땅의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편 1절).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린도전서 4장 2절)

예수님은 삶이 하나님께 위탁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달라트의 비유 (마태복음 25장 14 ~ 29절)에서 주인은 그가 없는 동안 재산을 하인들에게 맡긴다. 그리고 돌아왔을때, 그는 각 하인들의 책임을 평가하고 그에 따라 상을 주며 말한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마태복읍 25장 21절, 개역)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들을 얼마나 잘 관리하였는지 평가 받을 것이고, 그에 따라 상급을 받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것, 트결히 아주 작은 일까지도 영원히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모든 것을 충성스러운 수탁자로서 잘 관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세계에서 3가지 상을 내리실 것이다. 첫째, '아주 잘 했다'는 창찬을 받을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영원한 세계에서 보다 많은 책임을 맏게 될 것이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기쁨의 자리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네게 맡기리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기쁨의 자리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 한 목사님의 예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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