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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4월16일 ‘시험을 이기기’

by MLW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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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기>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7-8)

마틴 루터는 말하였다. “새가 당신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당신의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사탄이 우리에게 불순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하고 제안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생각들에 안주하지 않고 그 생각을 말로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도록 선택할 수는 있다. 시험 그 자체는 죄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도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를 짓지 않으셨다(히 4:15). 그 시험에 넘어가지 않는 한 죄가 아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우리는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이다. 시험이 올 때에, 우리는 선택할 수가 있다. 하나님께 굴복하든지 아니면 사단에게 굴복하든지!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그러한 방법대로 승리하셨다. 예수님의 생애는 날마다 아버지께 복종하는 것이요, 또한 계속적으로 승리하는 생애였다. 우리가 배울 것은 예수님께서는 복종과 믿음을 통해서 항상 승리해 오신 것처럼 우리의 승리도 그렇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 그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인간이 일해야 한다. 유혹에 대한 저항은 인간이 해야 하며 그는 그의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어야 한다.”(사도행적 482)

그러면 유혹을 받기 전에 그 능력을 받아야 하는가? 유혹을 받은 후에 그 능력을 받아야 하는가? 언제인가? 유혹을 받기 전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께 네 자신을 드리라, 먼저 복종하라, 그 다음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마귀가 도망간다고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전쟁에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자신들을 완전히 바치는 것을 배우게 되었을 때는 매번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한번은 찬양대를 먼저 보냈더니 원수들이 서로 자기편을 쳐가지고 모두 멸망해버렸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 먼저 굴복하기를 잊어버렸다든지, 아니면 그렇게 하는 것을 원치 않고, 원수와 싸우러 나갔을 때 그들은 항상 패배하였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우리의 힘을 가지고 마귀와 싸울 것 같으면, 마귀는 우리를 이기고 우리는 패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굴복하고, 성령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역사하시도록 허용하기만 하면, 그 때는 우리가 매번 승리할 것을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다.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우리는 힘의 근원에 매일 매일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원수가 홍수처럼 우리에게 몰려올 때에 하나님의 영은 그 원수를 대항해서 우리를 표준에 높게 들어 올리신다.”(우리의 높은 부르심 125)

— 4.16일 아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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